요즘 청년들을 보면 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면이 느껴져요
그런데 찬원님은 요즘 젊은 청년답지 않게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을 잘 하더군요
노래 프로든 찬원님이 진행하는 프로든 어떤 방송에서든 그런 모습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경청과 공감능력이 찬원님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사랑의 콜센타에서 할머님 팬의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뚝뚝 흘린 적이 있는데 이 때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영상도 다시 볼겸 사진 가져와봤어요
찬원님의 이런 공감능력이 매력포인트라 느껴지네요
여러분은 찬원님의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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