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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이 얼마 남지않았어요
오늘도 길에서 보니 용빈님 투표 독려를 위한 현수막이 많이 보였어요
부다 많은 표를 받고 꼭 시즌3 진의 자리에 오르길 기대합니다
용빈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