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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꾹꾹 눌러담아 두었던 세월의 아픔을
오늘 "감사"로 승화시킨 용빈가수님
좋은무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왕좌에 오르신거 대박 축하드립니다~♡
행복함의 기쁨의 눈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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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