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진 축하 드립니다 용빈님이 부른 나훈아님의^감사^ 꼭 용빈님의 노래. 같았어요 너무나 감동 받았답니다. 울까봐 걱정했는데..결국은 마지막에 울컥 하고 입술이 떨리는 모습보고 나도 울컥 했어요. 이젠 그만. 울고 미소만 보여주세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