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용빈님의 감사는 오래도록 기억될거예요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려본지가 진짜 오랫만이었던거 같아요

보는 내내 용빈님의 진정성이 정말 와닿더라구요

노래를 듣지 않아도 표정만 봐도 그 노래의 감정이 어떤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진의 면모를 보여준 노래였어요

방송은 끝났지만 노래의 여운은 아직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