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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을 안질러고 바이브레이션도 억지로 하지도 않고ㅡ 아주 깊은 마음의 움직임이 떨림으로. 자연스럽고 .간결하게 내고 . 이런 전통음악의 천재는 느껴 본적이 없어요 .
한국전통의 미래라고 여겨집니다. 용빈님 부디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