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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029/103446236
용빈님은 발성 자체가 깨끗하고 맑은
음색을 가지고 있네요
들을수록 감성충만했던 무대였어요
이런 보석같은 가수가 22년만에 빛을
보다니...
진정 라이브로 들어 보고 싶은 가수에요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리라
원곡보다 더 애절하게 들리고 또 다른
애뜻함이 느껴지는
'사랑은 생명의 꽃' 이에요
할머니의 자랑스런 용빈님에서 이제는
사랑빈의 자랑스런 용빈님으로 거듭난
것 같아 응원하는 저도 힘을 얻어 열응
하게 되네요
용빈님~~ 승승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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