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노래 부를때는 그렇게 절절하고 애틋한 노래로 사람 애간장을 녹였죠 그 매력에 빠져서 용빈님의 팬이 되었는데요 이제 경연이 끝나고 긴장도 좀 풀렸는지 새침하기도하고 댕댕이 같기도한 매력에 또 한번 반하게 되네요 삼행시에서 진짜 너무 웃겼어요 한우 삼행시 우~~~~움무~~~ 진짜 우리 용빈님 귀여운거 남들도 다 알게해주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