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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쯤 사진한번 보면 눈의 피로가 풀리고
하루종일 왁작지껄 소음에 시달려
용빈님 노래들으면 백세소음처럼 심신이 안정되고
용빈님 만나러 갈 디데이 앞두고 저절로 식단조절이 됩니다 ㅋㅋㅋㅋ
용빈가수님 활동도 좋지만 건강관리도 하면서
행진하자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