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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태여나 처음으로 부탁을 해보았다 밤 10시에 문자투표 5번을 찍어서 난 확인까지 해었다 그다음날 축하 문자가 여럿통 왔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든 무기력증이 다 날아가버렸다 덕분에 주위에 김용빈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같은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울수가있다 하루가 줄겁다 김용빈은 향상웃는다 덕분에 보는 나도 웃는다 나이든 나에게 웃게 만들어준 나의최고가수김용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