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김용빈 의 노래로 휴일 만끽하면서 힐링중 옆지기 팽기치구 김용빈 과 룰루랄라 미안한 맘은 반찬써비스로 김용빈 님 오늘도 추억할 수 있는 봄날의 한자락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부산콘 성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