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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만나러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요
나의 맘 속에 푸른 하늘 새하얀 구름
아득히 일렁이네요
그대도 그런가요
나를 사랑하나요
두근거리는 마음
감추고 싶지 않아요
사뿐히 사뿐히 다가오세요
살며시 살며시 녹아드네요
사랑이 사랑이 내게 왔어요
누구도 부럽지 않아
금은보화가 없어도
나는 금수저랍니다 ~
용빈님은 사뿐히 사뿐히 다가오라는데
저는 성큼성큼 다가가고 싶을 정도로
'금수저' 귀에 쏙쏙 감성 충만이네요
용빈님 사랑은 스밍♡
스밍으로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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