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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콘 에서 함성과 뜨거운 응원 아직도 느껴집니다 김 용빈 님 매력부자 갈수록 능익어 모든걸 알아서 잘 하시는거 같아요 마지막엔 부산갈매기 떼창할때는 공연장 찢었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왔지만 왠지 또 가고픈 마음 듭니다 용빈님 건행 하시고 사랑빈 열응 하고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