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전통적인 민속곡인 아리랑을 김용빈님의 재해석한곡이 넘마음애 드내요 단순한전통 민속곡을 넘어 현대적인감각이 잘 살아나는것같아요 아리랑의 고요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잘 살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도 잘 담은것같아요 전토오가 현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이라 한편의클래식처럼 느껴져요 아리랑을 들어본적이 있지만 새롭고 감미로운 노래라 기억애 더 잘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