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팬을 항상 심장이라 표현하더니 홍성에서 감사하다고 24대 버스에 올라 인사하고 개인적으로 온 팬들까지 챙기는 이런 사람 또 없을겁니다 제가 사람은 진짜 잘봤구나 또한번 반했습니다 어떻게 사랑 안 할수 있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