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와 슬픈 그리움의 삶 30년, 슬퍼하는 것도 그리워하는 것도 모두 사치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애써 웃고, 피하고 싶은 자리는 피해서 혼자 숨죽이며 살았습니다. 김용빈님께서 감사를 부르기 전부터 저의 인생 노래 였는데, 김용빈님께서 감사를 불러 주 실때 감동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