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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선생님 콘서트 함께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 준비한 정성 어린 간식 선물인가봐요. 어쩜 마음씨도 이렇게 따뜻하실까요? "서주에게"로 시작하는 메시지 카드도 있는거 보면 세심하게 신경쓰신걸 알수있어요. 알록달록 찹쌀떡 선물 용빈님의 따듯한 마음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너무 맛나보여요. 우리 용빈님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