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어머니의 계절 노래를 담담하게 불러서 뭉클했어요. 용빈님 감동적인 무대 잘 만들었어요.
어머니의 계절
담백하게 불으시는데 눈물이ㅠㅠ
용빈님 오늘도 감동 입니다
어머니의 계절 노래를 담담하게 불러서 뭉클했어요. 용빈님 감동적인 무대 잘 만들었어요.
김용빈가수님 이 부르면 모든 노래가 명곡이 되네요
가사가 절절하게 다가오는데 용빈님이 불러주시니 감성이 더 어필 되는 듯해요
그러니까요 담백함의 묘미를 느꼇어요
용빈님 노래는 들으면 눈물 나는 노래들이 많아요 저는 감사 듣고 많이 울었어요
가정의달에 맞는 노래죠 듣다보면 코끝이 찡해요
담백하고 깨끗하게 부르세요 그런데도 눈물은 펑펑나요
어머니의 계절 담담해서 더 뭉클하네요 용빈님 노래 잘 해요
저녁이 되시는 분들 참 부러워요 노래로써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니까 말이죠
김용빈 가수님 어머니의계절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
어머니의 계절 너무 좋았습니다~
김용빈 가수님.. 승승장구, 일취월장
응원합니다 우윳빛깔 김용빈 ㅎㅎ
담백하게 불러도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더라구요 마음이 찡하게 봤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