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과 용빈님 얘기 하느라 점심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다들 용빈님 팬이었더라구요 각자 느끼는 매력이 다르면서도 같고 모두가 인정하는 매력남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언제 가까운 지역에서 용빈님 공연하면 다 같이 보러가자는 도원결의까지 했는데 언제 기회가 될지 모르겠어요 만인의 가수 우리 용빈님 덕분에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