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물이 많아지신 용빈님 그동안 모든것 털어버리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잡지 화보집은 모델 따로없고 화장품 모델 또한 가수님 이미지 하고 딱 열일중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게 콘에서 만나요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