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터에서 김용빈님이 이미자님의 " 열아홉 순정" 을 부러주었네요 여성스런 목소리탓인지 간지럽고 예쁘게 불러주네요 찾아가는 서비스로 신청하신분께 직접 선물까지 전해주는뎨 깜짝 선물로 여장하고 나타나는데 정말 여자보다 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