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나 서나 팬들만 생각하는 팬바보 용빈님 용빈님이 만들어 내는 따뜻한 트롯의 길에 함께 동행하며 앉으나 서나 용빈님만 생각하고 용빈님만 응원하겠습니다 용빈님 사랑은 스밍♡ 스밍은 우리의 호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