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사랑을 받아 트롯 금수저길만 걷고 싶은 용빈님! 갈라쇼 신곡 발표회에서 멋진 노래를 보여주셨어요. 댄디하면서도 깔끔한 헤메코 그헤메코에 맞춰 살랑살랑 춤도 추는데 용빈님 웃음 터진 모습은 언제 봐도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