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D130956
저는 용빈님 기특한게 힘들때 포기하지 않은거요 끝까지 꿈을 위해 전진해서 얻어낸거 보면 기특해서 좋더라구요
한참 무슨 재미로 사는지 잘 모를때가 있었어요 매일 비슷한 패턴으로 살아가는게 평범하지만 심심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용빈님 노래를 듣고 용빈님을 알게 되면서 재미를 많이 찾게 되었네요
보고 싶은 티비 프로그램도 생기니 본방도 챙겨 보게 되구요
좋은 노래나 다시보고 싶은 예능은 유튜브로 챙겨 보기도 하구요
그렇게 노래 들으며 응원을 받게 되네요
얼굴까지 잘생겨서 눈까지 즐거우니 행복함을 주는 용빈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