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이상은 꼭 듣네요ㅜㅜ 내속에 살아있는 열정을 확인했던 시간이었어요 어차피 진이었는데.. 맘고생 몸고생 하며 받아든 영광의 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빕니다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으시길요 이제 용빈시대의 길이 열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