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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님의 저음 매력이 더 빛나요낡은 간이역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담백하게 부르는데도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요가사에 담긴 한이 목소리에서 그대로 느지고 무대 영상 보면 진중한 표정이 인상적이에요조용히 듣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져요 쓸쓸한 하루에 듣기 좋은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