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용빈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꽃집 사장님같은 비쥬얼이에요
용빈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꽃집 사장님같은 비쥬얼이에요
가사인지 어떤 구절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듯해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사가 주옥같아요 진자 꽃집사장같아요 ㅋㅋ
맘이 좋아지는 문구네요 자꾸 일덩보고싶어져요
가사에 들기가 너무 아름답네요 가사를 표현한 사진들이 잘 어울립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용빈이와 참 잘어울리는 구절이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자꾸 곱씹어보게 되는 가사네요 정말 공감이 가는거 같아요 대박이네요
와 비주얼이 대박인데요 하얗고 꽃이랑 잘 어울려요
자꾸 곱씹어보게 되는 가사네요 용빈님 멋진 사진이랑 같이 보니까 더 좋아지네요.
어제도너였고 오늘도너여서 제목부터가 마음에 닿네요
용빈님의 삶이니깐요
너무이뻐옹 욤빈가수님자체가 사랑 행복 꽂
와우 꽃집 사장님처럼 입고 계시네요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