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번 회차에도 감동이 넘쳤네요 용빈님은 서로 믿고 의지하는 모녀의 사연을 받으셨네요 사연 들으실때부터 이입이 많이 되신 거 같네요 울컥하신 모습이 보였어요 노래 시작... 차분하게 그렇지만 용빈님 특유의 섬세함을 얹어 잘 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