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힘든 시기에 용빈님 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었어요

한참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좀 괴로웠어요

어디에 말하자니 괜히 내 허물이 될거 같아서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용빈님의 감사라는 노래를 듣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한참을 혼자서 울었어요

혼자만 힘들었던 마음이 용빈님 노래로 위로 받았나봐요 

그렇게 울고나니 일이 해결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또 살아갈 힘을 얻는 느낌이고 괜히 속도 좀 시원한거 같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용빈님 팬이 되었어요 이제 힘든 일도 다 지나가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용빈님 노래는 감미롭고 힘이되네요

힘든 시기에 용빈님 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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