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요. 용빈님 이때 너무 귀여웠네요. 7080느낌이 나는 듯한 귀여운 패션이네요. 나훈아의 홍시 노래를 본인만의 가창 스타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잔잔하게 흥이 차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