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후 김용빈은 “나랑 비슷한 것 같다”며 이솔로몬에게 내적 친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잘생겼다’는 말을 아끼던 김용빈은 이솔로몬을 향해 “배려심도 좋고 노래도 잘한다”며 연신 칭찬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TOP7 멤버들은 “우리한테는 한 번도 그런 말 안 했으면서”라며 장난 섞인 질투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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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기적적인자몽Q116955
이솔로몬에게 친밀감을 드러내었지요. 이미지가 좀 비슷한것 같기는 해요
냥이키우기
팬이 엄청 늘었어요
마음을 울리는 곡입니다
눈부신늑대M1222314
역시나 잘생긴 분들끼리
무언가 통하는가 봅니다ㅎㅎ
이야기
김용빈 님의 음악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감동 그 자체예요.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무대에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