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님 폭우 속에서 비 맞으시는 모습 보니까 제 마음이 다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맴찢! 그래도 그 와중에 라이브는 또 왜 그렇게 잘 부르시는지! 정말 최고로 멋있어서 할 말을 잃었잖아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미 뿜뿜하는 우리 용빈님! 정말 존경스럽고 또 한 번 반했답니다! 우리 용빈님! 제가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할게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