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기 싫은 사람, 설문조사 언급하는 방송 저도 봤어요. 용빈님은 다 챙겨주어야 하고 손이 많이 가야해서 그럴것 같았어요.
미스터트롯3 탑7분들이 모여
설문조사한 결과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기 싫은 사람>
1위에 김용빈님이 등극했는데요ㅋ
김용빈 님은
"내가왜? 제가왜요?"라며
당황해했습니다.
모두 대답하지 못한 때 추혁진 가수님이
양심고백(?) 하길
"손이 많이 갑니다"라고 폭로했는데
추혁진 님의 솔직
발언에 모두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ㅋㅋ
추혁진 님이 밝히길
"용빈이는 캔음료따개도 따 줘야 한다..."고 말하자
김용빈 님은 "손톱이 잘 찢어져서 그렇다"며
억울해 했습니다ㅋㅋ
추혁진 님은
"저렇게 손톱 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폭로했고
손빈아 님도 "큐티클 오일을 바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관리하는 남자, 용빈님~
그래도 1등은 1등이니 즐기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