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콘서트에서 부르셨죠ㅋㅋ 파란 세라복까지 입고 일본어 원어로 소화하신 노래에요 용빈님 버전은 확실히 트로트의 구수함이 있네요ㅋㅋ 근데 그래서 더 좋아요. 관객들 반응도 너무 좋았고 용빈님도 은근 소화를 잘 해서 좋았던 무대네요 유튜브가 다시 추천을 띄워줘서 모처럼 또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