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 축제때 초대 가수로 나왔나봐요 용빈님 관객석으로 나와서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부르네요 어떤 팬이 꽃다발 주는데 용빈님 행복하게 웃어 주네요 팬들이 용빈님 좋아하니까 용빈님도 팬들에게 악수 해주고 그러겠죠 용빈님 인기가 엄청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