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김용빈님이 22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꾸준함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껴지네요 진해성님과 박지현님까지 세 분 모두 멋진 활약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 무대가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