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교 공연 리허설 중인 용빈님 모습이네요 리허설이라 수수한 옷차림이네요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인데 리허설이 본방송 처럼 사뭇 진지 한데요 리허설이 본방처럼 느껴지는건 용빈님이 오랫동안 갈고 닭았던 경험들이 쌓여서 빛을 발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