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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느낌이 나는
김용빈님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1회차 방송에
출연하여서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방송을 통해
노래하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참신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파트너'
노래를 미성으로
봄바람처럼 살랑 살랑
노래하여서
돋보였고
김용빈님만의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성이 돋보이는 노래
자주 듣고 싶어집니다.
노래실력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자주 방송 출연도 하고
콘서트도 하며
왕성한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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