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은 이별인데 이렇게 달게 부를수 있나요

미스터트롯3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인데요

주위에서도 만나면 참가자들에 대한 얘기들을 정말 많이해요

그중에서도 탑은 김용빈님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이별 노래는 진짜 난리가 났었죠

가사나 제목은 분명 슬프고 아픈데 노래부르는 용빈님 목소리나 표정은 너무 달달해요

어떻게 노래부르면서 저렇게 편안한 미소를 짓는지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 노래 부르는 모습 보면서 시즌3 진은 무조건 용빈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