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실력파 가수가 위로로 풀어낸 짙은 감성의 " 이별 '

어머나~~

눈길을 끄는 단아한 외모

우아한 제스쳐어 

충만한 자신감 

무대 위에서의 여유로움 

제2의 패티김님인 줄요

트롯 22년차라 다른 건가요 

마치 원곡자가 본인인 것처럼 물 흐르 듯 

자연스럽게 부르는데 애절함과 원숙미가 

물씬 묻어나는 특유의 트롯 감성이 느껴질 

정도였네요 

부르면 부를수록 감정이 깊어져 '이별'의

깊이도 가늠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매력 터진 용빈님 때문에 명곡이 더 명곡이 

돼버린 감성 터진  노래 '이별'

듣는 내내 심장이 터진 제가  미스터트롯3의 

김용빈님을 찐♡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