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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처럼 포근히 다가와서
마음을 녹여버린 김용빈가수님에 노래에 반해버려
헤어날수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좋은 노래 용빈장르 많이 들려주세요
앞으로 꽃길만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