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안성훈님 부산수영구힐링음악회에서 열정적인 무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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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좋아서 

노래 잘 하는 가수로 인정 받는

안성훈님

수영구민과 함께 하는 

제6회 봄맞이 힐링음악회에 출격해

열정적인 무대 만들었어요. 

 

동화책속에 나오는 왕자님처럼 생겼다는

사회자의 멘트를 듣고

단정한 신사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돌릴수 없는 세월, 엄마꽃, 자갈치아지매, 자기야, 메들리

노래를 연달아 부르며 

활기 넘치는 무대를 잘 만들어서

넘 좋았어요.

 

신나는 무대 만들때는

댄서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애절한 노래를 부를때는 감정 듬뿍 담아

호소력 짙게 노래를 불러서

감동적이었어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안성훈님

앞으로 더욱 더 빛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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