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의 덕질남 안성훈 가수님.

요즘 스타일도 너무 멋져지신 성훈님.

수요일밤에 프로그램은 좋은 것이 제가 좋아하는 가수분들이 많이 나와서 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님인 안성훈님의 오늘 노래는 

수요일밤을 더욱 감미롭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명품보이스를 선보이시는 성훈님께서 더 멋진 무대 만들어주실 거라 믿으며 이렇게 오늘도 덕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