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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 안성훈님의 ‘저녁놀’ 무대 정말 감미로웠어요.
노을빛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마음이 절로 녹더라고요.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 진하게 묻어나서, 듣는 내내 눈이 촉촉해졌습니다.
저녁놀처럼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 다시 봐도 계속 빠져들게 돼요.
이런 무대, 매주 보고 싶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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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기린F214001
신고글 같이 노을 보고 싶은 남자, 안성훈 -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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