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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부를 떼는 눈물났네요
실력 진솔한 사연 팬서비스등 입덕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항상 열심히 하고 친근한 모습이 일품이죠
현장에서 팬서비스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관객이름 불러주고 눈 맞추고 흐엉
입덕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