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엄마꽃 뮤직비디오네요 정말 절절한 노래지요? 뮤직비디오에는 성훈님 어린 시절 그리고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들도 나오는데 노래 가사와 같이보니 더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어머니도 등장을 하셔서 더 애달픈 마음이 들어요 정말 명곡인데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성훈님의 이 노래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