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최근에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행사가 있었어요
출렁다리 개통 1주년 기념행사였거든요
가까운 거리여도 가본적이 없는 관광지라 겸사겸사해서 다녀왔어요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안성훈님 그때 처음 봤는데 멀리서만 봐도 단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안경 때문인지 약간 교회 오빠 느낌이었어요
노래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 띄우고 신나는 공연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