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성훈 가수님 실물영접 후기

안성훈 가수님을 행사에서 처음 뵌건 세명대학교에서였어요. 텔레비전이 빛나는 외모를 다 담지 못하더라구요. 안성훈 가수님의 라이브는 명불허전입니다. 가수님의 라이브를 한번만 들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처럼 빨려들어 가지요. 저도 역시 10개월째 못빠져나오고 있지요. 잘생기시고 멋있으시구 노래 최고시고 멘트 최고시고 말로 다 할수가 없지요. 안성훈 님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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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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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한거북이L145210
    맞아요 티비가 실물을 못 담아요 빛나는 외모가 티비를 뚫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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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있는오디H100063
    멋지고 잘생기시고 귀요미시고 노래는 우주최강이시고 말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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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R105442
    매력이 넘치는 안성훈 가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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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J108703
    얼굴도 작고 키도 안작으시고 피부도 뽀야시고 좌우지간 잘생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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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B116802
    코로나로 공연못갔는데 꼭 영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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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I101578
    실물보면 계속 보고싶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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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D119750
    안성훈 가수님 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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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L29458
    반짝 반짝 빛나는 외모엔 눈이 호강하고 
    라이브로 듣는 노래엔 귀가 호강합니다
    믿고 보고 듣는 안성훈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