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은 나하고는 상관없는 음악인줄 알고 살았던 제가 성훈님 노래에 영혼의 울림이 느껴져 성훈님의 매력에 빠져살고 있읍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롯은 물론 발라드 락 댄스 여러장르의 노래들을 노래마다 다른 창법 다른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걸 보고 저런 가수가 또 있나싶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그기다가 지극한 효심에 남다른 팬사랑과 훌륭한 인품을 갖추어 팬으로서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운지..
성훈님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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