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방사수한 미스터로또. 영기씨랑 같이 부른 노래, 친구야. 노래 진짜 시원시원하게 부르더라구요.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였네요.
섬세한낙타I116736성훈님과 영기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주는 친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두분이서 서로 마주하며 친구야를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는게 느껴졌네요..시원시원한 무대에 기분까지 좋아진 무대였습니다.